스티브스톤 피셔맨스 워프
2016.06.08 by 아임보리올
미라미치(Miramichi)
2016.01.28 by 아임보리올
픽토 로지 식당
2015.09.16 by 아임보리올
시푸드 그릴
2015.06.11 by 아임보리올
빅토리아, 피셔맨스 워프의 수상가옥
2013.04.26 by 아임보리올
스티브스톤까지 온 김에 피셔맨스 워프(Fisherman’s Wharf)를 건너뛸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자연 발걸음은 피셔맨스 워프 안에 있는 수상시장으로 향했다. 예전에는 토요일에만 열린다고 했지만 요즘엔 상설시장으로 바뀐 것 같았다. 싱싱한 생선을 구하기 위해 몰려온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다시 밴쿠버 (2013.4~) 2016. 6. 8. 15:36
뉴 브런스윅 주에선 제법 큰 도시에 속하는 미라미치를 다녀왔다. 1박 2일 일정으로 차를 몰고 갔는데, 노바 스코샤에서 편도 350km 거리라 네 시간을 꼬박 운전해야 했다. 미라미치 강이 대서양을 만나는 지점에 도시를 이룬 미라미치는 인구로 따지면 뉴 브런스윅에선 네 번째로 큰 도시..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6. 1. 28. 07:49
대서양 연안에 자리잡은 픽토 로지(Pictou Lodge) 안에 근사한 식당이 있다. 주로 해산물 요리를 많이 내놓는데 분위기도 좋고 맛도 괜찮은 편이다. 통나무로 지은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고급 식당이라 외부 손님을 모시고 자주 갔었다. 식사 전에 술 한 잔 할 수 있는 라운지에선 바다가 바로..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5. 9. 16. 09:35
빅토리아에서 만난 또 하나의 맛집 워프사이드 시푸드 그릴(Wharfside Seafood Grille). 빅토리아에서 해산물로 1위에 뽑혔다는 문구를 간판에 적어 놓았다. 물론 이런 자랑에 내가 쉽게 현혹될 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유리창을 통해 빅..
밴쿠버 정착 (2005.2~) 2015. 6. 11. 10:35
내항에서 조금 벗어나면 피셔맨스 워프(Fisherman’s Wharf)가 나온다. 예전에야 어선들이 들고나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관광객이 붐비는 곳이 되었다. 신선한 해산물을 살 수 있고 각종 해양 레포츠도 신청할 수 있다.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에 소개되어 유명해진 밥스(Barb’s) 레스토랑에서 ..
밴쿠버 정착 (2005.2~) 2013. 4. 26.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