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풍경
2018.08.06 by 아임보리올
버라드 브리지
2018.08.02 by 아임보리올
폴스 크릭 페리
2013.12.28 by 아임보리올
그랜빌 섬 산책
2013.10.25 by 아임보리올
페리 타고 그랜빌 섬을 가다
2013.05.21 by 아임보리올
밴쿠버 도심으로 들어온 바다, 폴스 크릭(False Creek)에는 세 개의 다리가 있다. 버라드 브리지(Burrard Bridge)가 그 가운데 하나고, 나머지 두 개는 그랜빌 섬 위를 지나는 그랜빌 브리지(Granville Bridge)와 좀더 내륙에 치우친 캠비 브리지(Cambie Bridge)다. 이 두 다리는 현대식 개념의 다리라 그다..
다시 밴쿠버 (2013.4~) 2018. 8. 6. 00:38
아르데코(Art Deco) 양식의 버라드 브리지(Burrard Bridge)는 1932년에 완공된 다리로 꽤 운치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바다가 내륙으로 깊이 들어온 폴스 크릭(False Creek) 위에 놓인 이 다리는 밴쿠버 도심과 키칠라노(Kitsilano)를 연결한다. 가운데 4차선 도로가 있고 양쪽으로 자전거나 사람이 지날..
다시 밴쿠버 (2013.4~) 2018. 8. 2. 01:41
폴스 크릭(False Creek)은 바다가 육지로 들어온 작은 만으로 물살이 잔잔해 요트 계류장으로 많이 사용한다. 카누나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밴쿠버 시를 둘로 나누기 때문에 교통량이 무척 많은 다리 세 개, 즉 버라드 브리지(Burrard Bridge)와 그랜빌 브리지(Granville Bridge), 캠비 브리지(C..
밴쿠버 정착 (2005.2~) 2013. 12. 28. 09:05
밴쿠버를 방문하는 지인이 시간이 없다고 하면 딱 두 군데 보여주는 곳 중에 하나가 바로 이 그랜빌 섬(Granville Island)이다. 언제 가도 볼거리가 많고 정겨운 풍광을 지닌 곳이라 내 마음에 꼭 드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차를 가지고 가는 것보다 난 조그만 페리를 타고 폴스 크릭(False Creek)을..
밴쿠버 정착 (2005.2~) 2013. 10. 25. 08:04
그랜빌 섬(Granville Island)은 대개 차를 타고 간다. 다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페리를 타고 갈 수도 있다. 통근열차를 타고 밴쿠버 도심으로 나간 어느 날, 그랜빌 섬에 있는 퍼블릭 마켓(Public Market)에서 갓 구워낸 빵과 구수한 커피 한 잔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랜빌 ..
밴쿠버 정착 (2005.2~) 2013. 5. 21.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