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크리스티나(Christina)가 학교에서 축구선수로 뛰고 있다. 마침 토마스 헨리(Thomas Hanry)란 학교와 시합이 있다고 해서 응원을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딸아이 학교가 그만 1:0으로 지고 말았다. 많은 게임 중의 하나고 승패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곤 하지만 딸아이는 게임에 진 것이 무척 분한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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