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크랩포트
2019.01.09 by 아임보리올
벨카라 공원
2017.06.19 by 아임보리올
오랜 만에 딸들과 시애틀 당일 여행을 다녀왔다. 딸들과 함께 움직이면 먹방이 빠지질 않는다. 딸들이 가자고 한 곳은 크랩포트(Crab Pot)라는 레스토랑이었다. 시애틀 시내에도 있지만 주차공간을 고려해 벨뷰(Bellevue)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 여긴 테이블 위에 큰 종이 한 장을 깔곤 찐 게와..
낙수들 2019. 1. 9. 23:02
포트 무디(Port Moody)를 지나 벨카라(Belcarra)라는 마을에 있는 공원에 들렀다. 내륙으로 깊이 들어온 인디언 암(Indian Arm)이란 바다에 면해 있어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밴쿠버에 사는 사람이라면 가족 단위로 산책이나 피크닉을 즐기러 한두 번씩은 다녀갔을 것이다. 나무로 만든 피어 브..
다시 밴쿠버 (2013.4~) 2017. 6. 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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