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포추 등대
2018.07.26 by 아임보리올
루넨버그
2017.01.30 by 아임보리올
페기스 코브
2017.01.26 by 아임보리올
페기스 코브(Peggy’s Cove)
2014.01.17 by 아임보리올
마혼 베이(Mahone Bay)
2014.01.16 by 아임보리올
2013.05.05 by 아임보리올
2013.05.04 by 아임보리올
야머스(Yarmouth)에서 304번 도로를 타고 케이프 포추 끝까지 가면 케이프 포추 등대(Cape Forchu Lightstation)를 만난다. 노바 스코샤에선 페기스 코브(Peggy’s Cove)의 등대와 더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등대 사진 촬영지로 유명해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잦다. 바닷가 바위 위에 가늘고..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8. 7. 26. 02:21
노바 스코샤에선 페기스 코브와 더불어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소문난 루넨버그(Lunenburg)는 어느 새 본국에서 손님들이 올 때마다 들르는 곳이 되었다. 그들에게 블루노즈(Blue Nose)가 노바 스코샤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고, 루넨버그가 어떻게 블루노즈의 고향이 되었는지를 설명하면 다들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7. 1. 30. 08:26
노바 스코샤 하면 가장 먼저 페기스 코브(Peggy’s Cove)에 있는 등대가 떠오를 만큼 이곳은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곳을 처음 방문해 바위 위에 홀로 솟아있는 하얀 등대를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보다는 ‘이게 전부야?’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어느 정도 과대 평가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7. 1. 26. 05:29
아이들과 페기스 코브도 들렀다. 여기는 자주 와도 질리지 않는 곳이다. 바닷가 화강암 암반 위에 세워진 하얀 등대는 노바 스코샤를 상징하는 심벌이 되었지만, 나에겐 등대보다는 어촌 마을이 훨씬 더 매력적이었다. 형형색색의 집들이 바위 사이에 자리잡고 있고, 바닷가엔 고깃배와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4. 1. 17. 09:49
루넨버그에서 페기스 코브로 가다가 잠시 들른 마혼 베이는 바닷가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하지만 이 마을이 한때 캐나다에서 가장 예쁜 마을에 속했다고 하니 좀 의아했다. 1700년대에 지어진 가옥이 있어 고풍스러워 보인다는 점은 인정한다. 거기에 바다쪽에서 보면 세 개의 교회 종..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4. 1. 16. 09:02
페기스 코브(Peggy’s Cove)와 더불어 노바 스코샤의 자랑거리로 불리는 루넨버그(Lunenburg). 페기스 코브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있다. 18~19세기에 지어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건물과 주택들로 구시가를 이뤄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1753년에 설립된 이 도시는 나중에 독일인들이 들어와 오..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5. 5. 09:03
노바 스코샤를 대표하는 등대가 세워져 있는 곳이라 무척이나 유명한 곳이다. 노바 스코샤의 아이콘이라 할까, 아니면 랜드마크라 할까. 하여간 노바 스코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이 페기스 코브(Peggy’s Cove) 등대다. 그래서 나도 짬을 내 본사 직원 두 명을 데리고 페기스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5. 4.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