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 스코샤에선 페기스 코브와 더불어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소문난 루넨버그(Lunenburg)는 어느 새 본국에서 손님들이 올 때마다 들르는 곳이 되었다. 그들에게 블루노즈(Blue Nose)가 노바 스코샤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고, 루넨버그가 어떻게 블루노즈의 고향이 되었는지를 설명하면 다들 고개를 끄떡인다. 몇 번이나 여길 왔었고 블루노즈 선상까진 올라 봤지만 아직 블루노즈를 타고 바다에 나갈 기회가 없었다. 다음에 그런 기회가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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