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조지
2013.09.17 by 아임보리올
에어색
2013.07.26 by 아임보리올
페기스 코브
2013.05.04 by 아임보리올
어느 일요일, 사무실에 나왔다가 퇴근한 후 드라이브 삼아 찾아간 곳이 케이프 조지(Cape George)였다. 집사람이 밴쿠버 다니러 갔기 때문에 집이 좀 썰렁한 편이라 백주 대낮에 들어가기가 좀 그랬다. 케이프 조지에는 높이 14m의 하얀 등대가 세워져 있다. 1861년에 처음으로 등대가 세워졌다..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9. 17. 09:45
노바 스코샤 북쪽 해안에 있는 작은 마을, 에어색(Arisaig)이다. 앤티고니쉬 카운티에 속해 있으며, 선라이즈(Sunrise) 트레일이라 불리는 드라이브 코스 선상에 있다. 사실 이 마을 이름은 스코틀랜드에 살던 사람들이 이곳으로 이주해 오면서 이름도 가져왔다고 한다. '아리색'이라 발음할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7. 26. 08:53
노바 스코샤를 대표하는 등대가 세워져 있는 곳이라 무척이나 유명한 곳이다. 노바 스코샤의 아이콘이라 할까, 아니면 랜드마크라 할까. 하여간 노바 스코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이 페기스 코브(Peggy’s Cove) 등대다. 그래서 나도 짬을 내 본사 직원 두 명을 데리고 페기스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5. 4.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