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아웃도어 매장
2019.01.07 by 아임보리올
테아나우 파이
2017.11.05 by 아임보리올
퀸스타운 퍼그버거
2017.11.03 by 아임보리올
로얄 런던 밀랍 박물관
2016.09.05 by 아임보리올
호주 물가가 비싸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호주에서 트레킹을 하기 위해 예약을 했는데, 그 때까지 기다리기엔 주머니 사정이 그리 넉넉치 않았다. 해서 2주간 베트남으로 피신키로 했다. 캐나다에서 가져온 1인용 텐트는 뉴질랜드에서 비가 스며 들어와 쓰레기통에 버린 까..
낙수들 2019. 1. 7. 06:25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차로 두 시간 거리에 테아나우(Te Anau)란 조그만 마을이 있다. 남섬에선 가장 크고 뉴질랜드에서는 두 번째로 큰 호수인 테아나우 호수에 면해 있다.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 관광이나 밀포드 트레킹의 기점 역할을 한다. 이 테아나우에서 나름 맛집이라 소문난 ..
낙수들 2017. 11. 5. 17:29
뉴질랜드 남섬의 퀸스타운(Queenstown)에 가면 현지인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햄버거 집이 있다. 이름하여 퍼그버거(Fergburger). CNN에서는 이 세상에서 최고의 버거라 불렀다. 지난 해에 왔을 때는 주문을 기다리는 사람들 줄이 너무 길어 포기해야만 했다. 그렇게 ..
낙수들 2017. 11. 3. 09:11
영국 런던에 있는 마담 투소(Madame Tussauds) 박물관과 비슷하게 밀랍으로 유명인사들 인형을 만들어 놓은 곳이 바로 빅토리아의 로얄 런던 밀랍 박물관이다. 주 의사당 앞에 있어 찾기도 쉽다. 몇 번인가 다녀간 곳이라 신기하거나 가슴이 설레진 않았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찰스 황태자..
밴쿠버 정착 (2005.2~) 2016. 9. 5. 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