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프레이저 강 위로 메이플 리지(Maple Ridge)와 랭리(Langley)를 연결하는 골든 이어스 브리지가 놓여져 교통이 분산되지만, 그 전에는 이 피트 브리지를 통해야 밴쿠버나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로 연결되곤 했다. 이 피트 브리지를 출퇴근시 건너려면 엄청난 교통 체증으로 시달려야 했다. 보통 한 시간 정도는 기다렸던 것 같다. 지금은 이 다리도 편도 3차선으로 확장을 해서 교통 사정이 무척 좋아졌다. 이 피트 브리지를 넣고 해질녘 풍경을 잡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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