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브레튼(Cape Breton)에 있는 작은 마을을 말하는데,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1595년 프랑스계가 정착을 시작해 역사적으론 꽤 오래된 정착촌이다. 나에겐 그것보다도 케이프 브레튼 하이랜즈 국립공원의 동쪽 입구인 잉고니쉬(Ingonish)로 접근하거나 아니면 잉고니쉬에서 105번 하이웨이로 벗어날 때, 세인트 앤 베이(St. Ann’s Bay)를 건너는 페리 보트가 있어 기억에 남은 곳이다. 이 페리는 케이블 페리로 운행 거리가 수십 m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도 차 한 대에 편도 5불 얼마인가 받았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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