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에서나 쉽게 대서양을 접할 수 있지만 그래도 탁 트인 전망을 보려면 픽토 로지(Pictou Lodge)가 좋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면 종종 이곳으로 차를 몰고 나오곤 했다. 픽토에서는 가장 큰 휴양시설로 꼽히는데, 통나무 캐빈과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내놓는 레스토랑으로도 유명하다. 아직 봄이 오기엔 이른 감이 있다. 겨울 끝자락에서 서성이는 추운 날씨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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