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우스 산 아래 케이블 카 타는 곳 인근 산자락에는 늑대 피난처가 있다. 이 회색 늑대들(Grey Wolves)은 사람 손에 키워져 영화 촬영에 사용했던 것인데, 야생 상태로 살아본 적이 없어 자연으로 돌려보낼 수가 없다. 적응력이 떨어져 야생에선 삶을 유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 피난처에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2004년부터 이 공간에서 나름 제한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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