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도심을 여유롭게 걸어다니며 구경을 해야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하루 종일 걷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은 이 빨간 2층 버스를 타는 것도 좋다.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을 싣고 밴쿠버 명소를 돌며 자세한 설명이 뒤따른다. 도심을 거닐다가 이렇게 건물 유리창에 비친, 때론 바닷물에 투영된 도심 풍경을 보는 것도 밴쿠버 관광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휘슬러 바이크 파크 (0) | 2013.04.12 |
---|---|
스탠리 파크 (0) | 2013.04.11 |
밴쿠버 바닷가 (0) | 2013.04.07 |
골든 이어스 조망 (0) | 2013.04.06 |
피트 호수의 여름 (0) | 2013.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