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푸드 그릴
2015.06.11 by 아임보리올
빅토리아, 피셔맨스 워프의 수상가옥
2013.04.26 by 아임보리올
빅토리아에서 만난 또 하나의 맛집 워프사이드 시푸드 그릴(Wharfside Seafood Grille). 빅토리아에서 해산물로 1위에 뽑혔다는 문구를 간판에 적어 놓았다. 물론 이런 자랑에 내가 쉽게 현혹될 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유리창을 통해 빅..
밴쿠버 정착 (2005.2~) 2015. 6. 11. 10:35
내항에서 조금 벗어나면 피셔맨스 워프(Fisherman’s Wharf)가 나온다. 예전에야 어선들이 들고나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관광객이 붐비는 곳이 되었다. 신선한 해산물을 살 수 있고 각종 해양 레포츠도 신청할 수 있다.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에 소개되어 유명해진 밥스(Barb’s) 레스토랑에서 ..
밴쿠버 정착 (2005.2~) 2013. 4. 26.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