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타운의 봄기운
2017.12.14 by 아임보리올
피트 호수의 여름
2013.04.05 by 아임보리올
슈가문(Sugar Moon) 메이플 시럽 공장이 있는 얼타운(Earltown)을 다시 찾았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기도 했지만 로가트 마운틴(Rogart Mountain)이란 야트막한 산이 거기 있어 자주 찾는다. 트레일로 들어서 좀 걷고 있는데 내 시선을 끄는 것들이 있었다. 겨울 내내 꽁꽁 얼거나 눈 속을 흘렀을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7. 12. 14. 07:07
풀과 나무에 푸르름이 한창이다. 모처럼 피트 호수의 여름 풍경을 찾아가 보았다. 사람사는 곳에서 멀지 않음에도 여기만 나오면 대자연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다. 난 이런 풍경에서 평화로움, 안온함 그리고 고요함을 느낀다. 자연을 느끼려면 그 품에 온전히 안기는 것이 가장 좋다. ..
밴쿠버 정착 (2005.2~) 2013. 4. 5.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