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분위기
2016.12.28 by 아임보리올
나무 조각품
2016.12.13 by 아임보리올
집을 팔다
2014.06.23 by 아임보리올
올해도 12월로 접어들자 집집마다 예외 없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설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캐나다에 처음 왔을 때는 그 모습이 참으로 생소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메이플 리지(Maple Ridge)처럼 주택이 많은 지역은 앞뜰을 이용해 화려한 장식을 갖춰놓은 집들..
다시 밴쿠버 (2013.4~) 2016. 12. 28. 07:13
프레이저 강가에 있는 워터프론트 에스플러네이드(Waterfront Esplanade) 공원을 산책하다가 이 나무 조각품을 처음 보았을 때는 누가 장난으로 나무를 깎아 벤치를 만들어 놓은 것으로 여겼다. 1년이나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는데, 최근에 와서야 이 작품이 2015년 밴쿠버 비엔날레(Vancou..
다시 밴쿠버 (2013.4~) 2016. 12. 13. 10:26
아이들이 모두 집을 떠날 나이가 되기도 했고 우리 식구만 쓰기엔 집이 너무 커서 10년 가까이 살던 단독주택을 내놓았다. 노바 스코샤에 있는 집은 일 년이 넘도록 팔지 못하고 있는데 메이플 리지(Maple Ridge)의 이 집은 첫날 오퍼가 들어와 바로 매매계약이 성사되었다. 너무 빠른 계약에 ..
다시 밴쿠버 (2013.4~) 2014. 6. 23.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