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니스
2019.09.23 by 아임보리올
캐보트 트레일
2019.04.04 by 아임보리올
2017.12.25 by 아임보리올
세티캠프
2017.12.23 by 아임보리올
세티캠프(Cheticamp)
2014.01.23 by 아임보리올
잉글리시타운(Englishtown)
2013.07.06 by 아임보리올
캐보트 트레일(Cabot Trail)
2013.07.03 by 아임보리올
아카디언 마을, 세티캠프(Cheticamp)
2013.06.30 by 아임보리올
케이프 브레튼을 가는 경우는 대부분 케이프 브레튼 하이랜즈 국립공원(Cape Breton Highlands National Park)에 있는 산을 찾거나 캐보트 트레일(Cabot Trail)을 달리기 위함이었는데, 이번엔 케이프 브레튼 섬에 있는 소도시를 둘러보기 위해 길을 나섰다. 가장 먼저 들른 도시는 인구 2,500명의 인버..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9. 9. 23. 06:11
캐보트 트레일(Cabot Trail)은 노바 스코샤, 아니 캐나다에서도 무척 유명한 시닉 드라이브 코스다. 케이프 브레튼 섬의 북쪽 해안선을 따라 298km를 달리는 포장도로인데, 케이프 브레튼 하이랜즈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다. 이 트레일을 여러 번 지나친 적이 있어 호기심은 많이 줄었지만 노바..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9. 4. 4. 05:15
케이프 브레튼 하이랜즈 국립공원(Cape Breton Highlands National Park)의 캐보트 트레일(Cabot Trail)은 캐나다 동부에선 꽤나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다. 케이프 브레튼 섬의 북쪽 해안선을 따라 300km를 달리는 포장도로를 일컫는데, 거센 파도가 끊임없이 밀려오는 대서양과 울퉁불퉁한 산악 지형이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7. 12. 25. 04:57
다시 세티캠프(Cheticamp)를 찾았다. 벌써 몇 번을 다녀간 곳이다. 케이프 브레튼 하이랜즈 국립공원(Cape Breton Highlands National Park)을 가는 길이 반드시 들르는 곳이긴 하지만 세티캠프를 목적지로 오기에도 손색이 없는 아카디언 마을이다. 인구 3,000명의 작은 어촌 마을로 그 규모에 비해 의..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7. 12. 23. 13:26
캐보트 트레일을 돌아 아카디언(Acadian) 마을인 세티캠프에 닿았다. 노바 스코샤에 있는 몇 개의 아카디언 마을 중에 큰 편에 속한다. 이 도시는 케이프 브레튼 하이랜즈 국립공원(Cape Breton Highlands National Park)으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한다. 인구 3,000명을 가진 조그만 어촌 마을이지만 요..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4. 1. 23. 16:32
케이프 브레튼(Cape Breton)에 있는 작은 마을을 말하는데,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1595년 프랑스계가 정착을 시작해 역사적으론 꽤 오래된 정착촌이다. 나에겐 그것보다도 케이프 브레튼 하이랜즈 국립공원의 동쪽 입구인 잉고니쉬(Ingonish)로 접근하거나 아니면 잉고니쉬에서 105번 하이웨이..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7. 6. 09:42
노바 스코샤의 케이프 브레튼 하이랜즈 국립공원(Cape Breton Highlands National Park)은 캐나다 국립공원 중에서도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대서양 연안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여기를 가려면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서너 시간을 운전해 가야 한다. 한 마디로 큰 맘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7. 3. 10:11
케이프 브레튼(Cape Breton)에 있는 도시로 여기에선 꽤 큰 도시에 속한다. 케이프 브레튼 하이랜즈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하는 이 도시는 노바 스코샤에서 대표적인 아카디언(Acadian) 마을 중 하나다. 17세기 캐나다에 뉴프랑스를 건설한 프랑스인들이 퀘벡이나 몬트리얼과 같..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6. 30.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