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보트 트레일
2014.01.22 by 아임보리올
잉글리시타운(Englishtown)
2013.07.06 by 아임보리올
노바 스코샤를 찾은 아이들을 데리고 캐보트 트레일을 돌았다. 가족 모두가 여행을 하기는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잉글리시타운(Englishtown)에서 케이블 페리를 타면서 캐보트 트레일로 들어섰다. 장장 298km에 이르는 이 드라이브 코스는 캐나다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꽤 유명하다. 해안..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4. 1. 22. 08:57
케이프 브레튼(Cape Breton)에 있는 작은 마을을 말하는데,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1595년 프랑스계가 정착을 시작해 역사적으론 꽤 오래된 정착촌이다. 나에겐 그것보다도 케이프 브레튼 하이랜즈 국립공원의 동쪽 입구인 잉고니쉬(Ingonish)로 접근하거나 아니면 잉고니쉬에서 105번 하이웨이..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7. 6.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