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디자인?
2018.12.28 by 아임보리올
벽난로
2014.04.05 by 아임보리올
장작 구입
2014.03.02 by 아임보리올
서유럽 최고봉인 몽블랑(Mont Blanc)을 가운데 두고 그 주변을 한 바퀴 도는 뚜르 드 몽블랑(Tour du Mont Blanc)을 걷다 보면 레 콩타민(Les Contamines)이란 마을을 지난다. 인구라야 1,200명을 가진 산골 마을이다. 프랑스 알프스에 속하는 이 마을을 걷다가 장작으로 벽면을 장식한 디자인을 보곤 눈..
낙수들 2018. 12. 28. 18:56
벽난로에는 나름 낭만이 있다. 캠핑을 가서 모닥불을 피우는 것과 비슷한 묘한 분위기를 만든다. 노바 스코샤에 살던 집에는 벽난로가 두 개나 있었다. 거실에 있는 벽난로는 겨울이면 자주 이용을 했지만 응접실에 있는 벽난로는 한 번도 쓰지를 않았다. 겨울이라고 매일 난로를 때지는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4. 4. 5. 08:41
노바 스코샤의 날씨가 이제 겨울로 들어섰다. 예년에 비해 너무 따뜻해서 노바 스코샤답지 않다고 다들 좋아했지만 이젠 더 이상 포근하지가 않다. 전날은 영하 18도에 바람까지 세게 불어 체감 온도는 훨씬 낮았다. 요즘 들어 눈도 많이 내리고 스노스톰(Snow Storm)까지 불어와 겁을 준다.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4. 3. 2.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