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분위기
2016.12.28 by 아임보리올
희한한 자동차
2014.05.03 by 아임보리올
크리스마스 장식
2014.02.26 by 아임보리올
올해도 12월로 접어들자 집집마다 예외 없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설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캐나다에 처음 왔을 때는 그 모습이 참으로 생소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메이플 리지(Maple Ridge)처럼 주택이 많은 지역은 앞뜰을 이용해 화려한 장식을 갖춰놓은 집들..
다시 밴쿠버 (2013.4~) 2016. 12. 28. 07:13
“세상에 이런 차가 다 있다니?” 이 차를 처음 보고 내뱉은 말이었다. 어쩌면 이리 희한하고 요란스럽게 치장한 차가 있단 말인가. 커피 한 잔 하러 그랜빌 섬(Granville Island)에 들렀다가 주차장에 세워진 이 차를 발견했다. 주인장은 어디론가 가고 차만 홀로 구경꾼을 맞이하고 있었다. ..
밴쿠버 정착 (2005.2~) 2014. 5. 3. 09:16
크리스마스는 사랑이 넘치는 계절이다. 캐나다에선 12월이면 집집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고 정원이나 문, 창문에 온갖 장식을 한다. 인형도 세우고 전구도 달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띄우는 것이다. 썰매를 끄는 루돌프 사슴부터 눈사람, 동물 인형까지 그 종류가 정말 다양하..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4. 2. 26.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