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월 티 컴패니
2018.09.10 by 아임보리올
더 도크(The Dock)
2017.05.31 by 아임보리올
청주의 고급 카페
2015.08.23 by 아임보리올
우리가 사는 뉴 웨스트민스터의 리버 마켓(River Market) 안에 그레이트 월 티 컴패니(Great Wall Tea Co.)라는 찻집이 있어 막내와 둘이서 다녀왔다. 차와 여행을 좋아하는 부부가 오픈한 티 바(Tea Bar)로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스탠드 바에 앉아 다양한 종류의 차를 즐기기에 좋다. 난 사실 차..
다시 밴쿠버 (2013.4~) 2018. 9. 10. 01:08
우리가 사는 마을에 있는 아이리쉬 펍, 도크는 차우더 수프(Chowder Soup)를 잘 해 자주 찾는 식당이었다. 매콤하게 만든 해덕(Haddeck)이란 생선 요리도 좋아하지만 좀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면 샌드위치 하나에 차우더 수프를 따로 시킨다. 차우더 수프의 맛은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7. 5. 31. 08:16
청주에 사는 누나에게 커피나 한 잔 하자고 했더니 누나가 앞장 서 안내한 곳이 바로 이 씽킹 컵(Thinking Cup)이라는 카페였다. 카페 이름이 생각하는 컵이라니 좀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시설도 넓직하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게 꾸며 놓았다. 청주에도 이런 고급 카페가 있구나 하는 생..
고국에서 2015. 8. 23.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