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식당
2015.08.07 by 아임보리올
짐을 버리다
2015.08.03 by 아임보리올
이삿짐을 정리하는 중이라 식사 준비가 마땅치 않았다. 한국이라면 자장면이라도 시켜 먹겠지만 여긴 그런 호사가 통하지 않는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면서 밖으로 나섰다. 아파트에서 가까운 곳에 멕시칸 식당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과연 여기엔 무슨 메뉴가 있을까 궁금해서 들어가 ..
다시 밴쿠버 (2013.4~) 2015. 8. 7. 08:57
차고나 발코니를 빼고 2,500 스퀘어 피트가 넘는 2층 단독 주택에서 1,000 스퀘어 피트 크기의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니 살림살이가 문제였다. 짐을 반 이상 줄여야 했지만 어머니 장례식에 다녀오느라 이삿짐을 정리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 일단 급한대로 아파트로 가져갈 것, 광고를 해..
다시 밴쿠버 (2013.4~) 2015. 8. 3.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