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보트 트레일
2017.01.13 by 아임보리올
윈저(Windsor)
2013.07.28 by 아임보리올
2013.06.06 by 아임보리올
밴쿠버와 온타리오 윈저(Windsor)에 사는 지인 네 명이 노바 스코샤를 찾아왔다. 큰 맘 먹지 않으면 그 먼 거리를 달려올 수 없는 터라 속으로 많이 고마웠다. 주말에 어디를 보여줄까 고민하다가 좀 멀긴 하지만 케이프 브레튼(Cape Breton)을 1박 2일로 다녀오자고 차를 몰았다. 케이프 브레튼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7. 1. 13. 14:29
윈저는 얼마 전에 다녀온 곳이었지만 그곳에 있는 가구점에서 세일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곤 집사람과 둘이 쇼핑을 갔다. 구입한 가구를 운반하기에는 너무 멀어 그냥 구경만 하자 하고 갔지만 견물생심이라고 식탁과 암체어를 구입하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핼리버튼 하우스에..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7. 28. 09:54
우리 귀에 익은 영국의 성 이름을 여기 노바 스코샤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사실 온타리오(Ontario) 주에도 윈저란 도시가 있는데 디트로이트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자동차 산업으로 꽤 발전을 하였다. 이곳에 있는 윈저는 그렇게 크거나 유명한 도시는 아니다. 그저 애본(Avon) 강을 따라 빅..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6. 6.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