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 샘 아저씨
2013.08.30 by 아임보리올
캐나다 직원의 주선 덕분에 어느 토요일 새벽, 랍스터 낚시를 따라갈 기회가 생겼다. 내가 탈 어선의 주인은 샘(Sam Anderson). 함께 낚시에 나가는 그의 아들, 콜(Cole)도 만났다. 샘은 봄이면 랍스터, 가을엔 참치를 낚는 전형적인 노바 스코샤 어부였다. 인심 좋은 시골 아저씨 스타일로 약간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8. 3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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