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리스 카페
by 아임보리올 2017. 2. 3. 06:18
PEI에서도 시골에 속하는 티그니시(Tignish)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하려고 차를 멈췄다. 맥도널드나 서브웨이 같은 곳을 찾았지만 시골이라 그런 것은 없었다. 그래도 굶으란 법은 없었던지 시내에서 셜리스(Shirley’s)란 조그만 카페 하나를 찾았다. 허름하고 조그만 카페엔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다. 행여 숨은 맛집은 아닐까 하는 기대했지만 역시나였다. 맛은 그저 그랬지만 값이 저렴해서 달리 할 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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