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를 대표하는 건물 중의 하나인 페어몬트 엠프레스(Fairmont Empress) 호텔 앞에 있는 바다를 이너 하버(Inner Harbour)라 부른다. 요트나 범선이 계류되어 있고 미국에서 들어오는 페리가 여기 닿는다. 수상 비행기도 여기서 수시로 뜨고 내린다. 1908년에 오픈한 엠프레스 호텔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일류 호텔로 유명인사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여름철에는 오랜 전통의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를 제공하기도 한다.
빅토리아, 부차트 가든 (0) | 2013.04.27 |
---|---|
빅토리아, 피셔맨스 워프의 수상가옥 (0) | 2013.04.26 |
빅토리아, BC주 의사당 (0) | 2013.04.24 |
빅토리아, 미니어처 월드 (0) | 2013.04.23 |
빅토리아, 로얄 런던 왁스 박물관 (0) | 2013.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