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노바 스코샤. 낮 길이가 연중 가장 긴 때이니 일몰이 무척 늦게 일어난다. 픽토에서
해가 내려앉는 모습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다 구름에 붉은 기운이 남은 모습이 눈에 띄어 갓길에 차를 세우고 사진 몇 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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