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리팩스 히스토릭 프로퍼티스
2016.10.14 by 아임보리올
혼자서 영화보기
2015.08.26 by 아임보리올
커나드 센터의 피겨헤드
2015.06.22 by 아임보리올
핼리팩스 바닷가의 보드워크 북쪽 끝단 창고 지역에 있는 옛 건물들을 묶어서 히스토릭 프로퍼티스(Historic Properties)라 부른다. 때론 프라이버티어스 워프(Privateers Wharf)라고도 불린다. 이곳 건물은 19세기 초 나폴레옹 전쟁 당시부터 짓기 시작했다. 밀거래와 사나포선으로 부를 축적한 콜..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6. 10. 14. 13:05
난 혼자서 영화관엘 간 적이 없다. 영화관이라면 남자든 여자든 짝을 데리고 가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서울에 들어가 있던 몇 달 사이에 큰 맘 먹고 혼자서 영화관을 가보았다. 나이를 좀 먹었으니 혼자서 가도 크게 창피할 것 같지는 않았다. 원래는 <명..
고국에서 2015. 8. 26. 11:07
핼리팩스 피어 23에 있는 커나드 센터(Cunard Centre)는 화물 창고를 다목적 이벤트 홀로 개조한 것이다. 여기서 열렸던 컨퍼런스나 리셉션에 참석한다고 나도 몇 번인가 방문했던 곳이다. 콘서트의 경우는 약 4,000명, 리셉션을 여는 경우는 2,2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고 한다. 나에겐 그런 시설..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5. 6. 22.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