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 행사
2016.07.20 by 아임보리올
이게 김치라고?
2013.08.03 by 아임보리올
피터(Peter)란 요리사 친구가 그의 별장이 있는 메리고미시(Merigomish)로 초대를 했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초대였다. 20여 명이 한데 모여 대화를 나누며 바베큐와 술 한 잔을 했다. 이번엔 강아지 로빈을 데리고 갔다. 제 세상 만난 듯 천방지축으로 뛰어다니던 녀석이 갑자기 눈이 휘둥..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6. 7. 20. 09:01
우리가 사는 동네에 헤벨(Hebel’s)이란 식당이 있다. 다른 식당에 비해선 음식도 비싸고 고급 레스토랑에 속한다. 피터 헤벨(Peter Hebel)이란 친구가 주인이자 요리사로 일한다. 처음으로 이 식당을 갔더니 피터가 나와서 인사를 건넨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한국 사람들이 온다고 해서 김치..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8. 3.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