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들 보드
2018.07.30 by 아임보리올
카야킹(Kayaking)
2017.06.15 by 아임보리올
밴쿠버에서 처음으로 패들 보드(Paddle Board)를 본 것이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패들 보드를 정식으로는 스탠드업 패들 보드(Standup Paddle Board; SUP)라 부른다. 역사적으론 기원전 1,0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지만 현대적 개념의 패들 보드가 2008년부터 출시된 것을 보면 그..
다시 밴쿠버 (2013.4~) 2018. 7. 30. 05:43
캐나다 와서 느낀 점은 여기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아웃도어를 즐긴다는 것이었다. 우리 나라도 이제는 여유가 생겨 각종 아웃도어를 즐기는 시대가 도래했다곤 하지만 아무래도 캐나다가 이 분야에선 선배 격이고 그 다양성도 앞서 가리라 생각한다. 수상 스포츠에선 더욱 그렇다. ..
다시 밴쿠버 (2013.4~) 2017. 6. 15.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