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젠 호수
2013.06.10 by 아임보리올
고국에서 후배 한 명이 캐나다를 방문했다. 전직이 모 스포츠 신문의 기자였던 친구인데, 신문사를 나와 통나무 집을 짓는 목수 노릇을 하면서 아웃도어 취재도 다녔다. 대학 산악부 시절부터 아웃도어라면 그 종류를 가리지 않고 즐기던 끼가 있어 클라이밍, 산악스키에 요트까지 못하..
밴쿠버 정착 (2005.2~) 2013. 6. 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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