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피어 공원
2020.05.05 by 아임보리올
꽃길 산책로
2020.04.25 by 아임보리올
아침, 저녁으로 산책에 나서 키사이드 공원(Quayside Park)을 지나 프레이저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나타나는 곳이 바로 웨스트민스터 피어 공원(Westminster Pier Park)이다. 주민들 휴식과 편의를 위해 새롭게 꾸며 놓은 곳이라 늘 사람들로 붐비는 명소가 되었다. 벤치에 앉아 강 건너 풍경을 감상..
다시 밴쿠버 (2013.4~) 2020. 5. 5. 06:56
뉴 웨스트민스터 집에 머무는 경우엔 거의 매일 산책에 나선다. 주로 프레이저 강변의 산책로를 걷는데, 이 길이 꽤나 아름다워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횟수가 많다. 강이나 건물은 늘 비슷한 모습이지만 산책로에는 시청에서 철마다 꽃을 가꿔 놓아 눈이 즐겁기 때문이다. 키사이드 ..
다시 밴쿠버 (2013.4~) 2020. 4. 25.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