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축구
2014.07.26 by 아임보리올
시골에서 중학교를 다닐 때 비록 촌구석이었지만 ‘청운’이란 축구 클럽팀에 소속이 되어 2년 정도를 여기저기 원정을 다니며 돈내기 시합을 했던 적이 있다. 우리 팀의 주축은 1년 위의 선배들이었는데 몇 명은 아주 재주가 있었다. 내가 보기엔 나는 축구에 재능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
밴쿠버 정착 (2005.2~) 2014. 7. 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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