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번 하이웨이
2019.12.24 by 아임보리올
캐나다에서 뱀을?
2017.07.27 by 아임보리올
루이스버그(Louisbourg)
2014.01.20 by 아임보리올
주말에 시간이 나면 케이프 브레튼(Cape Breton) 섬을 찾는 경우가 많아 이 104번 하이웨이(Highway 104)를 자주 달리곤 했다. 본시 104번 하이웨이는 노바 스코샤와 뉴 브런스윅 사이의 주 경계선에서 시작해 케이프 브레튼의 세인트 피터스(St. Peter’s)까지 322km를 달린다. 케이프 브레튼의 마지막..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9. 12. 24. 06:46
한국에선 산행을 하다가 뱀을 발견하곤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캐나다에선 뱀을 보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산행을 하면서 여태 뱀을 본 적은 한 번도 없다. 하지만 농장 지대나 호수 같은 곳에선 뱀을 본 적이 몇 번 있다. 블루베리 농장에서 한 마리를 보았고, 선샤인 코스트 바..
다시 밴쿠버 (2013.4~) 2017. 7. 27. 07:00
캐나다를 대표하는 역사 유적지 중의 하나로 노바 스코샤에선 매우 유명한 관광지다. 핼리팩스에서 차로 5시간 떨어진 거리에 있다. 이곳은 1713년부터 1744년 사이에 지어진 요새로 프랑스 군대가 주둔했던 곳이다. 케이프 브레튼 섬의 가장 동쪽 남단에 위치해 있어 좀 멀기는 하지만 꼭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4. 1. 20.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