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도크(The Dock)
2017.05.31 by 아임보리올
우리가 사는 마을에 있는 아이리쉬 펍, 도크는 차우더 수프(Chowder Soup)를 잘 해 자주 찾는 식당이었다. 매콤하게 만든 해덕(Haddeck)이란 생선 요리도 좋아하지만 좀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면 샌드위치 하나에 차우더 수프를 따로 시킨다. 차우더 수프의 맛은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7. 5. 31.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