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당 진진
2017.09.11 by 아임보리올
한국에 도착했음을 알렸더니 한 후배가 다음 날 바로 만나자고 해서 약속장소로 정한 곳이 서교동에 있는 중식당 진진(津津)이었다. 이 식당은 후배가 자주 찾는 곳 같았다. 한때 허영만 화백의 <식객>이란 만화 취재팀장으로 일했고, <커피 한잔 할까요?>에선 작가로 활동한 이 ..
고국에서 2017. 9. 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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