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정 갤러리
2015.12.08 by 아임보리올
버나비(Burnaby)의 킹스웨이 선상에 있는 카페 조스 테이블(Joe’s Table)을 몇 번 간 적이 있었다. 그 카페 뒤쪽으로 길죽한 공간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조셉 정 갤러리(Joseph Chung Gallery)다. 이 카페와 갤러리가 조 또는 조셉이란 이름을 쓰게 된 것은 그 이름을 가졌던 한 한국계 젊은이 때문이..
다시 밴쿠버 (2013.4~) 2015. 12. 8.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