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식당
2015.06.29 by 아임보리올
중국요리 – 콘지와 딤섬
2014.01.29 by 아임보리올
타타마구시 기차역 호텔에서 하룻밤 묵지는 못할지언정 낭만이 넘치는 기차역 식당에서 점심이나 하자고 식당으로 들어섰다. 이 기차역 식당은 1928년에 지어진 객차 한 량을 2002년에 식당으로 개조해서 만든 것이다. 노바 스코샤의 맛집으로도 선정된 이 식당은 매년 5월 중순에서 10월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5. 6. 29. 09:31
차이나타운에 나온 김에 어디서 딤섬으로 점심이나 먹자 했더니 아들이 소개한 집이 이 옥룡헌이란 중국 식당이었다. 입구부터 실내 장식까지 중국 식당다웠다. 딤섬은 원래 간단한 식사를 의미했는데 지금은 중국 요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되었다. 왜 ‘마음에 점을 찍다’라는 말이 간..
다시 밴쿠버 (2013.4~) 2014. 1. 2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