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난
2016.02.15 by 아임보리올
사적인 용무로 회사 동료와 몬트리얼(Montreal)을 다녀오던 길이었다. 동료가 주로 운전을 했고 나는 조수석에 앉았다가 가끔씩 교대로 운전을 했다. 뉴 브런스윅(New Brunswick) 주로 들어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어느 휴게소를 빠져 나오는데 뒷바퀴 하나가 펑크가 나서 예비 타이어로 교체를 했..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6. 2. 15.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