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푸드 그릴
2015.06.11 by 아임보리올
빅토리아에서 만난 또 하나의 맛집 워프사이드 시푸드 그릴(Wharfside Seafood Grille). 빅토리아에서 해산물로 1위에 뽑혔다는 문구를 간판에 적어 놓았다. 물론 이런 자랑에 내가 쉽게 현혹될 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유리창을 통해 빅..
밴쿠버 정착 (2005.2~) 2015. 6. 11.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