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리지를 떠나며
2015.07.28 by 아임보리올
집을 팔다
2014.06.23 by 아임보리올
2005년부터 살았던 메이플 리지(Maple Ridge) 집을 팔았다. 아이들이 자라서 독립할 나이가 되었으니 이젠 방이 많은 집이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더구나 메이플 리지는 메트로 밴쿠버 동쪽 끝에 위치해 도심에서 좀 멀기도 했고, 이제는 굳이 교통이 불편한 곳에 살 이유도 없었다. 나로선 캐..
다시 밴쿠버 (2013.4~) 2015. 7. 28. 08:52
아이들이 모두 집을 떠날 나이가 되기도 했고 우리 식구만 쓰기엔 집이 너무 커서 10년 가까이 살던 단독주택을 내놓았다. 노바 스코샤에 있는 집은 일 년이 넘도록 팔지 못하고 있는데 메이플 리지(Maple Ridge)의 이 집은 첫날 오퍼가 들어와 바로 매매계약이 성사되었다. 너무 빠른 계약에 ..
다시 밴쿠버 (2013.4~) 2014. 6. 23.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