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애스크 포 루이지
2020.01.09 by 아임보리올
큰딸의 안내로 희한한 아름을 가진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다녀왔다. 상호가 애스크 포 루이지(Ask for Luigi)라니 ‘루이지를 찾아라’는 의미가 아닌가. 루이지라면 마리오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었다. 이 레스토랑도 밴쿠버에선 파스타를 잘 하는 집으로 유명해 예약을 하고 ..
다시 밴쿠버 (2013.4~) 2020. 1. 9. 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