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크랩포트
2019.01.09 by 아임보리올
오랜 만에 딸들과 시애틀 당일 여행을 다녀왔다. 딸들과 함께 움직이면 먹방이 빠지질 않는다. 딸들이 가자고 한 곳은 크랩포트(Crab Pot)라는 레스토랑이었다. 시애틀 시내에도 있지만 주차공간을 고려해 벨뷰(Bellevue)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 여긴 테이블 위에 큰 종이 한 장을 깔곤 찐 게와..
낙수들 2019. 1. 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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