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호수
2020.02.03 by 아임보리올
노바 스코샤에서 근무할 당시 내 후임으로 부임한 선배 부부가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밴쿠버를 들렸다. 오래 전에 독일에서 함께 근무했던 적이 있어 식구들끼리도 모두 가깝게 지냈다. 마침 밴쿠버 시스팬 조선소에 근무하는 옛 동료도 있어 세 부부가 린 캐니언(Lynn Canyon)을 건..
다시 밴쿠버 (2013.4~) 2020. 2. 3.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