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아버 골프장
2015.09.15 by 아임보리올
그린피가 싸다는 캐나다에서도 아직 골프를 배우지 못했다. 골프에 그리 구미가 당기지 않기 때문이다. 시간만 나면 산으로 내빼던가, 카메라를 들고 자연으로 향하는 기회를 골프 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았다. 본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셔서 어쩔 수 없이 해먼드스 플레인스(Hammonds Plains)..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5. 9. 15.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