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 호수
2019.05.19 by 아임보리올
패들 보드
2018.07.30 by 아임보리올
카야킹(Kayaking)
2017.06.15 by 아임보리올
스트라스코나 주립공원(Strathcona Provincial Park) 안에 있는 버틀 호수(Buttle Lake)에 들렀다. 일부러 찾아간 것이 아니라 버틀 호수에 있는 캠핑장에 묵은 김에 시간을 내서 호수를 한 바퀴 돌아본 것이다. 버틀 호수는 스트라스코나 주립공원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라 해도 과언이 ..
다시 밴쿠버 (2013.4~) 2019. 5. 19. 19:16
밴쿠버에서 처음으로 패들 보드(Paddle Board)를 본 것이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패들 보드를 정식으로는 스탠드업 패들 보드(Standup Paddle Board; SUP)라 부른다. 역사적으론 기원전 1,0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지만 현대적 개념의 패들 보드가 2008년부터 출시된 것을 보면 그..
다시 밴쿠버 (2013.4~) 2018. 7. 30. 05:43
캐나다 와서 느낀 점은 여기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아웃도어를 즐긴다는 것이었다. 우리 나라도 이제는 여유가 생겨 각종 아웃도어를 즐기는 시대가 도래했다곤 하지만 아무래도 캐나다가 이 분야에선 선배 격이고 그 다양성도 앞서 가리라 생각한다. 수상 스포츠에선 더욱 그렇다. ..
다시 밴쿠버 (2013.4~) 2017. 6. 15.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