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타운(Englishtown)
2013.07.06 by 아임보리올
케이프 브레튼(Cape Breton)에 있는 작은 마을을 말하는데,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1595년 프랑스계가 정착을 시작해 역사적으론 꽤 오래된 정착촌이다. 나에겐 그것보다도 케이프 브레튼 하이랜즈 국립공원의 동쪽 입구인 잉고니쉬(Ingonish)로 접근하거나 아니면 잉고니쉬에서 105번 하이웨이..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7. 6.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