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렐리스(Laurelle’s)
2014.06.19 by 아임보리올
피트 메도우즈
2014.02.11 by 아임보리올
홀로 치룬 제사
2013.10.13 by 아임보리올
3월 스케치 <2>
2013.01.23 by 아임보리올
그랜빌 섬(Granville Island)의 퍼블릭 마켓(Public Market) 안에 주로 페이스트리(Pastry)나 디저트를 파는 매장이 있다. 그 가게 이름이 로렐리스다. 각종 파이나 크럼블, 컵케이크, 쿠키를 진열해 놓고 파는데 모든 음식이 맛도 좋은 편이다. 난 퍼블릭 마켓에서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이 ..
다시 밴쿠버 (2013.4~) 2014. 6. 19. 06:40
여기에 피트 메도우즈(Pitt Meadows)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가니까 꽤나 큰 도시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겠다 싶다. 피트 메도우즈는 광역 밴쿠버, 여기 표현으로 하면 그레이터 밴쿠버(Greater Vancouver) 또는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를 구성하는 24개의 지자체 중 하나일 뿐이다. 인구는 18,000명..
밴쿠버 정착 (2005.2~) 2014. 2. 11. 09:18
외국에 있는 사람에게 제사 모시는 일은 솔직히 쉽지가 않다. 선친으로부터 조상님 잘 모셔야 한다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듣고 자란 탓에 더욱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한국 식품점이 가까이 있다면 그런대로 준비를 할 수 있겠지만, 이런 외딴 동네에서는 제수 마련이 쉽지 않다. 더..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10. 13. 08:55
피트 메도우즈에는 드넓은 블루베리 농장이 지천에 깔려 있고 푸른 초원도 많은 편이다. 멀리 골든 이어스(Golden Ears) 산을 배경으로 넣고 블루베리 농장과 초원을 찍은 사진을 몇 장 올린다. 골든 이어스 산을 워낙 좋아 했기에 이 산이 들어간 사진이 의외로 많다.
밴쿠버 정착 (2005.2~) 2013. 1. 23.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