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조각품
2016.12.13 by 아임보리올
프레이저 강가에 있는 워터프론트 에스플러네이드(Waterfront Esplanade) 공원을 산책하다가 이 나무 조각품을 처음 보았을 때는 누가 장난으로 나무를 깎아 벤치를 만들어 놓은 것으로 여겼다. 1년이나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는데, 최근에 와서야 이 작품이 2015년 밴쿠버 비엔날레(Vancou..
다시 밴쿠버 (2013.4~) 2016. 12. 13.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