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촬영
2018.02.23 by 아임보리올
퀸 엘리자베스 공원
2018.02.13 by 아임보리올
수상정원
2017.07.25 by 아임보리올
컨페더레이션 파운틴(Confederation Fountain)
2016.08.26 by 아임보리올
퀸 엘리자베스 공원(Queen Elizabeth Park)에 갔을 때 마침 웨딩 사진을 찍는 신혼부부를 만났다. 신랑과 신부 친구들이 정장에 드레스를 입고 함께 촬영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신혼부부를 집중 촬영하는데 반해, 이들은 친한 친구들과 어울려 야외에서 사진찍기를 좋..
다시 밴쿠버 (2013.4~) 2018. 2. 23. 15:25
퀸 엘리자베스 공원(Queen Elizabeth Park)은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좀 떨어진 캠비 스트리트(Cambie Street)와 웨스트 33번가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 1939년에 영국왕 조지 6세와 엘리자베스 여왕이 밴쿠버를 방문한 기념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의 이름을 땄다. 해발 152m의 고지에 자리잡고 있어 밴쿠버..
다시 밴쿠버 (2013.4~) 2018. 2. 13. 04:31
워터프론트 에스플러네이드 공원(Waterfront Esplanade Park)을 따라 산책을 하면서 그래도 내 시선이 오래 머무는 곳이 있어 소개를 한다. 이 주택 단지를 무슨 이름으로 부르는 지는 나도 잘 모른다. 프레이저 강가를 걷다가 크지 않은 분수대에서 물소리가 들리면 바로 이 수상정원에 왔다는 ..
다시 밴쿠버 (2013.4~) 2017. 7. 25. 18:36
빅토리아의 BC주 의사당 바로 옆에 컨페더레이션 파운틴이란 분수대가 있다. 1967년에 캐나다 연방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세워진 빅토리아의 랜드마크다. 분수대 외에도 그 뒤에 벽을 타고 내려오는 폭포가 세워져 있고 그 앞엔 캐나다 문장이 자리잡고 있다. 우리 눈길을 끈 것은 사실 분..
밴쿠버 정착 (2005.2~) 2016. 8. 26. 07:34